인물일반

강원문화재단, 선임직 이사·감사 7명 임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1일 2024년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신현상)은 21일 2024년 제1차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선임직 이사와 감사를 임명했다.

강원문화재단은 21일 2024년 제1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7명의 선임직 이사와 감사를 임명했다.

지난 12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 모집을 거쳐 최종 선출된 강원문화재단 이사회는 김금분 (사)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래현 (사)대추무파인아트 대표,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형삼 홍익대 교양학부 교수, 오일주 춘천문화원 이사, 이기영 서울지방변호사회 특별보조관 등 총 신임 이사 6명과 신임 감사에 강우경 법무법인(유) 대륙아주 변호사로 구성됐다. 선임직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분들께서 강원문화재단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열심히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각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 내 예술인들과 도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