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독립정신 계승해 강원자치도 새로운 100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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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김진태 지사 “강원자치도 후손들 꿈 이룰 수 있도록 만들 것”

◇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허영, 노용호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김헌영 강원대총장, 박후성 육군 제2군단장, 김준영 강원경찰청장, 최근중 광복회 도지부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성하 KBS춘천방송 총국장, 전종률 G1방송 대표, 원종화 TBN 강원교통방소 사장,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 김동욱 강원지방병무청장, 김경록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등 도민 1,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씨앗을 뿌린 것이 3·1운동” 이라며 “그 결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졌고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외교가 빛을 발해 광복을 이뤘다” 고 강조했다.

이어 “역경 딛고 성취를 이뤄낸 선대들의 헌신 위에 우리의 자유와 번영이 있듯, 다가올 강원의 후손들이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우리의 역사적 책무이고 이는 곧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중 광복회 도지부장은 강원지역 독립만세운동사를 낭독하면서 3·1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을 애국심 고취를 강조했다.

또 애국지사 고(故).김주갑님의 손녀 김윤자씨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으며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 회원인 정준호, 남규설, 추상호, 최지란, 함영덕 씨 등 5명에게 강원특별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독창한 양지연 학생과 도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애국가를 불러 의미를 더했다.

3·1절 기념행사에 이어 춘천시청 시민의 종각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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