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원주 출신의 이규원 전 대구지검 부부장검사를 중앙당 대변인과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전 검사는 원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등에서 일했다.
지난 4·10총선 국면에서 조국혁신당에 입당, 비례대표 후보 22번을 받았으나 당선되지는 못했다.
조국혁신당은 원주 출신의 이규원 전 대구지검 부부장검사를 중앙당 대변인과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전 검사는 원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등에서 일했다.
지난 4·10총선 국면에서 조국혁신당에 입당, 비례대표 후보 22번을 받았으나 당선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