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세계 최초 화성 운석 재료로 만든 작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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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재경 민태홍 화백, 제45회 개인특별전 진행
15일부터 서울 인사아트센터서

◇민태홍 作 우주

추상화의 대가인 삼척 재경 민태홍 화백이 15일부터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제45회 개인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 최초로 운석돌 가루를 사용한 우주 신작 20여점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운석돌 가루와 오방색 물감이 만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주 은하 세계가 펼쳐진다. 게다가 ‘우주 시리즈’ 안에는 그가 천착한 특유의 세계관과 내면의 감성이 가감 없이 드러나 있어 그 자체로 ‘민태홍’스럽다.

민 화백은 “화성 운석 재료와 한국 오방색을 혼합해 못·지두기법으로 우주 은하 세계를 실험표현해 우주의 기를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 개막과 함께 오후 4시에 오픈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성낙인 제26대 서울대총장, 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등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민태홍 화백은 한국화가 최초로 지난 4월 뉴욕 도일옥션 최초 경매작가로, 올 하반기 미국 현대미술 핸드맨 옥션과 세계적인 미술경매 소더비, 크리스티에서도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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