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정소식] 횡성군의회 2024년 5월 13일

횡성군군의회(의장:김영숙)는 13일 제320회 임시회 제4차 예결특위를 열어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에 대한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했다.

정운현 위원장은 “고가 의료 장비를 구입할때 지역 의료 현실 적합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구입후 고장 등으로 무용지물이 된 경우 책임져야 한다”고 질타했다.

백오인 군의원은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 6대 추가 구입은 산림과에서 운용하는 유사 장비 및 기계와 어떤 차이가 있느냐”며 “임대시 안전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유병화 군의원은 “경관농업을 위해 10㏊ 이상 대규모 메밀단지를 조성하지만 수확에 필요한 콤바인 장비 등 관리 대책은 없는 것 같다”며 “건조 문제도 사전에 고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은숙 군의원은 “공중보건의 배정 숫자 감소와 의료계 파악 등 공공영역의 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이 많을텐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의료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승남 군의원은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추가 구입하려고 하는데, 기존 회수기의 이용은 어느 정도냐?”며 “장비 구입 자체보다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표한상 부의장은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을 위해 이동식 폐쇄회로TV 10대를 추가로 구입하려고 예산을 편성했는데, 관리에 철저를 기해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