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민의힘 광역·기초 7곳 추가 공천 공모 예정 "신중한 옥석고르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광역 3곳·기초 4곳 추가 공모 공고 가능성
일부 공천 신청에도 후보군 넓혀 신중 기해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6·3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7곳에 대한 추가 공천 공모를 예고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원주6선거구, 평창1선거구, 도비례, 삼척 나, 홍천 비례, 인제 비례, 양양 비례 등 7곳을 추가 공모 예정지역으로 발표했다.

이를 놓고 당 안팎에서는 '신중론'이 반영된 절차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 지역은 공천 신청자가 있음에도 보다 철저한 후보 검증을 위해 선택 폭을 넓혀 이기는 주자를 선발하는 전략을 택했다는 시각이다. 실제 현재 평창1선거구와 홍천 비례를 제외하고 5곳은 각각 1명씩 공천 신청자가 있다.

여기에 최근 현역 단체장·지방의원 '컷오프' 여파로 무소속·탈당이 잇따르는 만큼, 파장을 최소화 하기 위해 후보 선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물난'에 봉착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대부분 후보들이 단수 추천과 경선을 거쳐 본선행을 확정짓고 유세 활동에 몰두하고 있지만, 이들 추가 공모 예정지역은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 주자를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추가 공모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차기 공관위 회의가 예정된 4월14일 추가 공모 여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