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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위치 실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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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오는 8월부터 어린이집 10곳 안심통학서비스 시범 운영
지난해 6월 행안부 공모 선정…지난 16일 학부모 등 대상 설명회

◇동해시는 지난 16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어린이집 대표단, 학부모 대표단, 동해교육지원청 관계자, (주)키즈노트 관계자, (주)엘지유플러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 시범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동해】동해시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알리는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는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현재 동해지역 학부모의 95%가량이 사용 중인 키즈노트 앱에 제공, 자녀의 등·하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6월 2023년 행정안전부 디지털타운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발판을 마련했고, 올 2월부터 서비스 개발을 착수했다.

이어 지난 16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어린이집 대표단, 학부모 대표단, 동해교육지원청 관계자, (주)키즈노트·(주)엘지유플러스 등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범 사업 설명회를 열고 동해시 안심통학 서비스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올 8월부터 동해지역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할 방침이다. 향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채시병 시 안전과장은 "이번 어린이 안심통학서비스 제공으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 있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자녀의 통학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가 있는 모든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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