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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교육청 전자칠판 151억 전액 삭감 오늘(23일) 최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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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의회 328회 임시회 23일 폐회
도·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강원일보 DB.

속보=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전자칠판 지원 예산 151억원 전액을 삭감(본보 5월16일자 3면 보도)한 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심의한다.

도의회는 23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8조173억원 규모로 편성된 강원자치도 1차 추경과 4조2,090억원 규모로 편성된 2024년도 도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다.

앞서 도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17일 도교육청의 학교 전자칠판 지원 예산 151억5,900만원 등 총156억7,114만원을 삭감했다. 교육위원회의 심사대로 예결특위에서도 전자칠판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

예결특위는 이어 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지난 20일부터 22일 오전 6시30분까지 논의 끝에 7억 4,843만원을 조정했다. 삭감된 예산은 세부적으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강원지역 혁신사업 5억3,803만원 △어촌정주어항 개발(토사매몰어항 준설) 9,000만 △도 장애인체육회 사업비 지원 6,100만원 등이다.

이무철 도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은 “각 상임위 예비심사결과를 존중하되, 불가피한 일부사업 조정을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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