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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이모빌리티 집적화로 중심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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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구축…국비 100억원 확보
기존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7개 사업과 연계 토대 마련

◇횡성군청

【횡성】횡성군이 이모빌리티 연구시설 집적화에 나서며 관련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강원특별자치도, KCL과 공동으로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 2027년까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와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는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개발지원센터 등 8개 국가사업에 총 1,513억원(국비 813억원)이 투입된다. 이모빌리티 개발지원센터는 올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가 착공되며, 2025년에는 실도로 기반 'Lv.4 자율주행차량' 운전 능력 평가기술 개발사업 등도 시작된다.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인 미래차 부품 재제조 기업 유치와 주행 도로를 활용하는 국가기관 분원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명기 군수는 "이모빌리티 산업의 광범위한 확장으로 지역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유치는 물론, 전문인력 유입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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