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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단합도 '선수급' 춘천기계공고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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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73타(1오버파) 맹위, 참가 2년차에 정상

◇제4회 재경강원특별자치도고 교동문친선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재경춘천기계공고 동문팀이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사진 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4회 재경 강원특별자치도 고교동문 친선골프대회 종합우승의 영예는 재경춘천기계공고 동문팀에게 돌아갔다.

조수강 정재욱 허우혁 정재학 등 4명으로 팀을 구성한 이들은 이날 처음 한 팀으로 라운딩을 했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호흡을 맞춰온 것 처럼 친근함을 보이며 최상의 성적을 합작했다.

정재학 70타(2언더파), 허우혁·정재욱 72타(이븐파), 조수강 78타(6오버파)의 기록이 보여주듯 '프로선수급'인 정재학 동문이 앞에서 이끌면 다른 동문들이 추격하는 양상으로 끝까지 진행됐다.

조수강 동문은 "워낙 잘 하는 동문이 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면서 따라하다 보니, 모든 동문들의 성적이 함께 좋아지는 시너지 효과가 난 것 같다"고 우승 비결을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훌륭한 대회를 만들어 주신 주최측에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동문들이 더욱 자주 모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한번 훌륭한 기회를 만들어준 주최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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