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1주년…도민 행복 우선 올바른 의정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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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의회 출범 1주년 도의회 개원 68주년 기념식
의회 역사 되새기는 시간…강하고 청렴한 의회 거듭날 것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권혁열)는 1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갖고 강원자치도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권혁열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도의원, 김진태 지사, 신경호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주년 및 개원 6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6월11일 첫 발을 내딛고 1주년을 맞이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을 자축하고 특별자치시대 성공을 위한 향후 의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도의회 연혁 보고 등이 이어졌다. 보고를 맡은 심영곤(삼척) 운영위원장은 제1대부터 제11대까지 도의회가 거쳐온 역사를 되짚으며 "특별자치도라는 강원도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 만큼 도의회는 오직 강원 발전과 도민 행복만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금의 도의회가 있기까지 땀흘린 전직 의장·의원을 소개하는 순서에서는 현직 의원 전원이 기립해 박수갈채를 보내며 예우를 표하는 모습도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권혁열)는 1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권혁열 도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기념식의 목적은 지방자치가 가지는 본래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며 의회의 역사를 되새기고 더 나은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있다"며 "지방자치를 통해 도민에게 부여받은 권한과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더 강하고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도의회와 도정은 한 배를 탄 동반자로, 앞으로도 도정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 어린 비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신경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도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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