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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출신 임희정 소속 골프단, 상반기 약 4,400만원 기부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의 (왼쪽부터)김민솔, 유현주, 임희정, 박결, 유현조 선수. 사진=두산건설 제공

태백 출신 임희정이 속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올해 상반기에 약 4,400만원(적립금 포함)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부한 5,868만원에 육박하는 액수로 하반기 기부를 이어가면 지난해 총 기부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에는 골프단 소속 임희정, 박결, 유효주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에 선정됐고, 이를 기념해 대한적십자사에 3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골프단 소속 선수들 애장품 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유기 반려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했으며, 지난 4월 위브 챔피언십에서는 입장권 수익 전액을 제주 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대회 기간 위브 존 이벤트를 통해 모인 1,400만원도 곧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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