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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황부자 며느리 주말야시장 이번 주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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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 중앙로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는 황부자 며느리 주말야시장이 이번 주말 개장한다.

태백시에 따르면 21일부터 9월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황지연못 물길복원길 일원에서 주말야시장이 열린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야간관광 명소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황부자 며느리 야시장은 중앙로상점가에서 운영한다.

버스킹 공연과 지역 특색을 담은 야시장 먹거리 판매, 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주민들은 물론 고원도시 태백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다음 달 26일부터 8월4일까지 열리는 태백의 대표 여름축제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황부자 며느리 야시장 개막식은 21일 오후 6시 야시장 행사장 내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영수 중앙로상점가 상인회장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야시장을 방문해 한여름밤 아름다운 추억을 한가득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야시장 개장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어려운 지역상권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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