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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영월 동강에 뗏목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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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월문화관광재단 주최
동강 둔치 워터파크존, 워터파크존 등 운영 다채

【영월】문화 도시 영월의 여름을 대표하는 동강뗏목축제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진다.

영월군과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 기간 영월 동강 둔치에서 제26회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풀장에서 배우 조한선과 함께하는 DJ파티를 비롯해 워터파크존·댄스, 에어바운스 놀이 등이 마련된다.

코요태와 노브레인, 노라조, 박서진 등의 인기 가수 축하 공연과 청소년 댄스 대회, 카누 체험, 밀당 대회(배를 밀어라, 노를 당겨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특히 폭염 속 식중독 예방과 식품의 위생 안전 관리를 위해 CU편의점 및 위생 허가를 받은 20여개의 푸드트럭에서 하이볼, 맥주는 물론 영월의 특산품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색다른 변화를 시도한다.

동강뗏목은 1867년 대원군이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경복궁을 재건할 당시 건축에 필요한 목재를 얻고자 지천으로 널려있던 동강 상류의 소나무를 떼로 엮어 서울로 수송하면서 시작됐지만 교통의 발달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과 기상 악화로 개최하지 못했던 동강뗏목축제는 국한됐던 행사장을 과감하게 변형 시키는 등 청년과 젊은 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많은 관광객을 유입 시켜 생활 인구 증대 및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월군과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영월 동강 둔치에서 제26회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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