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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라벤더축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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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라벤더축제가 무릉별유천지에서 지난 8일부터 무릉별유천지에서 23일까지 ‘Lavender_LOVEnder, 라벤더로 두드리는 마음’ 등을 주제로 열려 축제 기간 모두 7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해 라벤더축제가 무릉별유천지에서 지난 8일부터 무릉별유천지에서 23일까지 ‘Lavender_LOVEnder, 라벤더로 두드리는 마음’ 등을 주제로 열려 축제 기간 모두 7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해】동해 라벤더축제가 축제 기간 모두 7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라벤더축제는 지난 8일부터 무릉별유천지에서 23일까지 ‘Lavender_LOVEnder, 라벤더로 두드리는 마음’ 등을 주제로 열려 초여름 동해지역을 보라빛 물결로 물들였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간을 기존 3일에서 16일간으로 확대해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와 함께 축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축제 첫날 방문객은 5,650명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 지난 주말인 16일 8,000여명으로 정점을 찍었으며 주중에도 평균 2,7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축제 기간에만 총 7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지난해 방문객 인원 대비해 39%가량이 증가했다. 입장료 수입만 2억8,000만여원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로컬100 기차여행'에 함께 한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이 무릉별유천지를 찾으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데 이어 인기 유튜버와 크리에이터가 전국에서 방문, SNS를 통해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심규언 시장은 “50년간 채굴됐던 황폐한 석회석 광산을 다양한 체험시설과 에메랄드빛 호수를 품은 이색 관광지로 탈바꿈한 효과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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