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의료재단 삼산병원(병원장:우제호)은 지난 24일 병원에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제일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무릎관절 자가골수치료를 지원했다.
삼산의료재단 삼산병원(병원장:우제호)은 지난 24일 병원에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제일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무릎관절 자가골수치료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