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 광부엄마 선탄부(選炭婦) 그날의 역사를 말하다

‘산업역군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탄광촌의 어머니들에게 이 영화를 헌정합니다’지난 1일 국내 최대 규모 태백 장성광업소 폐광에 이어 내년 6월 국내 마지막 국영탄광 삼척 도계광업소도 폐광을 앞두고 있다.폐광과 석탄시대의 종언을 앞두고 강원일보는 지난 2달 간 9회에 걸쳐 여성광부, 선탄부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기획 ‘광부엄마’를 보도했다.그리고 두 달여 간 제작한 동명의 다큐영화 ‘광부엄마’를 선보인다. 이 영화는 러닝타임 18분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녔던 탄광촌의 역사와 애환을 담았다. 또 광부와 선탄부의 삶을 통해 폐광의 비애, 진폐 등 후유증을 앓고있는 산업역군들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준다.전문영화인은 아니지만 강원일보 취재진들이 두달여 간 고민하고 자료를 수집하며 탄광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특히 올해 창간 79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그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탄광촌의 사진, 자료, 영상 등을 활용해 역사적 사료적 가치도 높였다.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김태훈기자 thkim3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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