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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고성 거진전통시장 주말 야시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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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8월 17일 매주 금·토요일 운영
다양한 먹거리·체험·공연·경품 등 다채

◇고성군청 전경.

【고성】동해안 최북단 거진전통시장에서 오는 12일부터 8월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주말 야시장 ‘Let’s 마캉와’가 열린다.

거진전통시장 상인회가 운영하는 주말 야시장은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진전통시장에 고객을 유치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과 상인회는 주말 야시장 개장에 앞서 매대 및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노후 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또 총 9명의 판매대 운영자를 모집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전통시장 먹거리부스와 이동식 매대를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룰렛 게임, 북어 두드리기, 전통놀이(윷놀이, 제기차기, 손 팽이, 딱지치기 등), 맥주(안경 빨대) 빨리 먹기 등 체험행사와 플리마켓(수공예품, 들기름, 건어물 등), 지역예술인 공연, 초대 가수 공연, 거리 공연, 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명맥 파티, 물회 이벤트, 영화 상영(2회), 경품행사(3회) 등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함명준 군수는 “올해 행사 주제인 Let’s 마캉와(모두 와서 거진전통시장을 즐기자) 처럼 군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주말 야시장에 방문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로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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