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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전국 농어촌 삶의 질 지수 평가에서 4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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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농자재 반값 지원, 농업인 기술교육 등 호평

【인제】인제군이 전국 농어촌 자치단체 중 살기좋은 지역 4위에 올랐다.

10일 군에 따르면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지수’ 평가에서 군은 종합점수 47.23점을 받아 전국 79개 농어촌 군(君) 중 상위 4위였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기존 통계자료를 활용해 농어업위가 개발한 것으로 경제,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활력 등 5개 영역에 20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자재 반값 지원을 비롯해 농가 경영비 지원,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등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소득작물 안정 생산을 위해 실시하는 재배 기술 실증시범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올 3월 북면 월학리 일원에 개관한 스마트팜 온실이 실습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 과학영농 실증시험포를 조성해 특화작물 발굴과 신기술 실증시범 및 농업인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최상기 군수는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잘 파는 농업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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