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새벽 3시6분께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화촌3터널 입구에서 A(38)씨가 몰던 싼타페 SUV가 도로 옆 화단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눈을 크게 다치고 동승자 B(여·36)씨가 무릎, 허리, 다리 등에 중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5일 새벽 3시6분께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화촌3터널 입구에서 A(38)씨가 몰던 싼타페 SUV가 도로 옆 화단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눈을 크게 다치고 동승자 B(여·36)씨가 무릎, 허리, 다리 등에 중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