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민예총이 오는 27일 오후 8시 KT&G상상마당춘천 야외공연장에서 ‘ 한여름 밤의 아리아’를 공연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한여름 밤의 아리아’는 춘천의 대표적인 클래식공연으로, 클래식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아리아의 선율.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오페라 작품들의 하이라이트 아리아들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꿈 속에 살고 싶어라’,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등 누구나 사랑하는 명작들의 유명 아리아들이 무대를 채운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서선영, 바리톤 정효식, 테너 목진학과 등과 함께 음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앙상블 오엘이 무대에 올라 아리아의 향연을 선보인다. 공연문의는 (033)251-8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