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오면서 모기 등 병해충 급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춘천의 한 주택가에서 춘천시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연무소독차량을 이용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오면서 모기 등 병해충 급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춘천의 한 주택가에서 춘천시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연무소독차량을 이용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오면서 모기 등 병해충 급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춘천의 한 주택가에서 춘천시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연무소독차량을 이용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오면서 모기 등 병해충 급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춘천의 한 주택가에서 춘천시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연무소독차량을 이용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4-08-01 19:06:12 지면 : 2024-08-02(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