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춘천 출신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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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유임됐다.

국민의힘은 8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김 대변인을 비롯한 8명의 대변인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춘천 출신 김 대변인은 지난 4·10총선 춘천갑 지역구에 도전한 이후 춘천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출범하는 한동훈 신임 지도부에 합류할 수 있어 기쁘고 당이 새롭게 거듭나는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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