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평창서 예초기 작업하던 60대 벌에 쏘여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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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합뉴스

9일 오전 8시11분께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한 도축장에서 예초기 작업 중이던 A(63)씨가 벌에 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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