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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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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8일 강릉시 남대천 특설무대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조대영 강릉시의회부의장, 이길우 강릉경찰서장, 김기현 강릉교육장,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둔치에서 ‘제42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있게!’라는 주제로,시민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통놀이, 농촌문화체험, 우수 농특산물 및 화훼전시 등이 펼쳐졌으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됐다.

첫날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한 해의 영농활동 노고에 대한 격려로, 자랑스러운 농업인과 우수 농업인 등 총 2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김홍규 강릉시장, 조대영 강릉시의회부의장, 이길우 강릉경찰서장, 김기현 강릉교육장, 금석환 NH농협 강릉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제42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8일 강릉시 남대천 특설무대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조대영 강릉시의회부의장, 이길우 강릉경찰서장, 김기현 강릉교육장,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릉=권태명기자

조병주 회장은 “여러 열악한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주시는 농업인 여러분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규 시장은 “시는 강릉농업이 강원 제1의 농업환경과 첨단과학기술 등 배후 기반을 바탕으로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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