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은 11일 복지관에서 사우동장로교회의 후원을 받아 지역 취약계층 노인 50명에게 콩탕을 전달했다. 사우동장로교회는 2020년부터 5년째 지역 노년층에 먹거리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재호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식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사우동장로교회와 같은 후원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문화일반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은 11일 복지관에서 사우동장로교회의 후원을 받아 지역 취약계층 노인 50명에게 콩탕을 전달했다. 사우동장로교회는 2020년부터 5년째 지역 노년층에 먹거리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재호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식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사우동장로교회와 같은 후원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