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 국제교류처(처장:김여진)는 지난달 29일 춘천 효자동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 도우미,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하는 ‘2024년 유학생 사랑의 연탄 봉사’를 가졌다.
강원대 국제교류처(처장:김여진)는 지난달 29일 춘천 효자동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 도우미,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하는 ‘2024년 유학생 사랑의 연탄 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