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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눈앞…춘천시·강원특별자치도 성장 동력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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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앞두고 산업 성장을 이끌 동력 마련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는 곤충 산업 거점 단지가 올해 동산면 조양리 일원에 조성된다. 단지는 2.8㏊ 부지에 스마트팩토리팜, 임대형 스마트팜, 사료 제조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는 27개 기관·기업과 산학관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단지 조성에 앞서 곤충 전문인 양성 및 곤충 농가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우선 첫 단계로 곤충 전문인 양성 교육을 실시하며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어 곤충 스마트팜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구축과 리모델링에 개소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읍면, 농촌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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