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주년 3·1절 연합예배가 2일 춘천 소양성결교회에서 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예배에 김진태 지사, 신경호 교육감, 육동한 시장, 김진호 시의장, 박기영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106주년 3·1절 연합예배가 2일 춘천 소양성결교회에서 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예배에 김진태 지사, 신경호 교육감, 육동한 시장, 김진호 시의장, 박기영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