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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절기상 춘분(春分)…눈속 봄 알리는 복수초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구정면 솔향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눈속에도 노란 꽃망울을 틔우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구정면 솔향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눈속에도 노란 꽃망울을 틔우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구정면 솔향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눈속에도 노란 꽃망울을 틔우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구정면 솔향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눈속에도 노란 꽃망울을 틔우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구정면 솔향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눈속에도 노란 꽃망울을 틔우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구정면 솔향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눈속에도 노란 꽃망울을 틔우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구정면 솔향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우는 복수초가 눈속에도 노란 꽃망울을 틔우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초당동에서 할미꽃이 폭설에도 피어나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초당동에서 할미꽃이 폭설에도 피어나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초당동에서 할미꽃이 폭설에도 피어나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초당동에서 할미꽃이 폭설에도 피어나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성산면 명주군왕릉에서 주민들이 폭설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성산면 명주군왕릉에서 주민들이 폭설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성산면 명주군왕릉에서 주민들이 폭설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강릉시 성산면 명주군왕릉에서 주민들이 폭설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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