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나채범)은 8일 태백시(시장:이상호)에서 이상호 태백시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홍지영 태백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를 위한 동화책 기증식을 열고 지역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석탄 이야기’ 1,300권을 전달했다.
【태백】한화손해보험은 8일 태백시를 방문해 지역 문화와 정체성이 담긴 동화책 1,300권을 기증했다.
이날 태백시청에서 열린 지역활성화를 위한 동화책 기증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홍지영 태백시의원, 태백 출신 아역배우인 유슬양이 참석했다.
기증 도서 ‘땅요가 알려주는 석탄이야기’는 태백의 석탄산업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논픽션 창작 동화다. 한화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땅요가 알려주는 석탄이야기는 오는 9월 태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태백 최초의 지역 그림책 기반 체험형 전시로 지역 아이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나채범)은 8일 태백시(시장:이상호)에서 이상호 태백시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홍지영 태백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를 위한 동화책 기증식을 열고 지역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석탄 이야기’ 1,300권을 전달했다.◇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나채범)은 8일 태백시(시장:이상호)에서 이상호 태백시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홍지영 태백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를 위한 동화책 기증식을 열고 지역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석탄 이야기’ 1,300권을 전달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입력 : 2025-04-08 17:03:15 지면 : 2025-04-09(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