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22일 복지관에서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의 무료함을 줄이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소그룹 공예활동 프로그램 ‘행복 충전소’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팔찌 만들기 등 소그룹 공예활동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표현과 회상을 유도하고 우울감을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일반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22일 복지관에서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의 무료함을 줄이고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소그룹 공예활동 프로그램 ‘행복 충전소’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팔찌 만들기 등 소그룹 공예활동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표현과 회상을 유도하고 우울감을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