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춘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명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197명에 이은 올해 2차 도입이다. 새로운 근로자는 23일부터 입국해 고용주와 입국 설명회, 교육을 받는다.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번기를 맞은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계절 근로자는 신북읍 등 123개 농가에서 일하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농가 합의하에 최대 8개월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춘천】 춘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명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197명에 이은 올해 2차 도입이다. 새로운 근로자는 23일부터 입국해 고용주와 입국 설명회, 교육을 받는다.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번기를 맞은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계절 근로자는 신북읍 등 123개 농가에서 일하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농가 합의하에 최대 8개월까지 근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