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고광배)이 지난 25일 평창읍을 시작으로 대화, 봉평, 대관령 등지의 70세 이상 군민 205명에게 다리 마사지기를 전달한다. 재단은 7,000만원 상당의 다리 마사지기 530개를 정선군, 영월군, 평창군 순서로 전달했다. 고광배 대표는 “작은 선물과 간소한 한 끼 식사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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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고광배)이 지난 25일 평창읍을 시작으로 대화, 봉평, 대관령 등지의 70세 이상 군민 205명에게 다리 마사지기를 전달한다. 재단은 7,000만원 상당의 다리 마사지기 530개를 정선군, 영월군, 평창군 순서로 전달했다. 고광배 대표는 “작은 선물과 간소한 한 끼 식사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마련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