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동내면 거두리 신촌2교에서 22일 오후 3시28분께 다리 난간을 수리하던 60대 작업자 1명이 추락했다.
경찰·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작업자들이 다리 난간을 수리하던 중 다리 옆 난간 일부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A(62)씨가 3m 높이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발목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춘천 동내면 거두리 신촌2교에서 22일 오후 3시28분께 다리 난간을 수리하던 60대 작업자 1명이 추락했다.
경찰·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작업자들이 다리 난간을 수리하던 중 다리 옆 난간 일부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A(62)씨가 3m 높이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발목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