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구 군부대 사격장서 불…헬기 5대 투입 진화 중

◇사진=연합뉴스

5일 오후 2시16분께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불이 났다.

군·산림당국은 헬기 5대, 장비 7대, 인력 1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군·산림당국 등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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