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규(55) 한국남부발전(주) 제12대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새로운 에너지 전환의 시험대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경청하고, 공감하고, 실천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남부발전 미래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방안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언남고와 인하대 금속공학과 졸업. 1989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후 한국남부발전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발전기획실장, 발전처장 등을 역임.

새얼굴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방안 유지”
임경규(55) 한국남부발전(주) 제12대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새로운 에너지 전환의 시험대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경청하고, 공감하고, 실천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남부발전 미래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방안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언남고와 인하대 금속공학과 졸업. 1989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후 한국남부발전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발전기획실장, 발전처장 등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