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춘천시체육회 임직원과 선수단이 지난 13일 삼척의 한 식당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도민체전이라는 뜻깊은 무대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의지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일반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춘천시체육회 임직원과 선수단이 지난 13일 삼척의 한 식당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도민체전이라는 뜻깊은 무대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의지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