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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엄지어린이집, 강원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어린이들의 동심으로 안전을 노래하는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양구 엄지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들의 동심으로 안전을 노래하는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양구 엄지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들의 동심으로 안전을 노래하는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양구 엄지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구】어린이들의 동심으로 안전을 노래하는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양구 엄지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구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원주 치악예술회관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양구소방서 대표팀인 엄지어린이집 어린이 19명이 무대에 올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후원한 행사로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교육·문화 융합 프로그램이다.

엄지어린이집은 생동감 넘치는 율동과 또렷한 음색으로 ‘119’의 의미와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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