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인협회(회장:이연희)는 7일 강릉 관동중학교를 방문해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도문인협회의 ‘우리학교 ON 강원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문인협회는 강원 문인들의 작품을 도내 학교에 기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곳의 초·중·고교에 도서를 전달했다.
이연희 회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문학을 접하고 정서적 성장을 이루며 감성과 상상력을 넓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일반
강원문인협회(회장:이연희)는 7일 강릉 관동중학교를 방문해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도문인협회의 ‘우리학교 ON 강원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문인협회는 강원 문인들의 작품을 도내 학교에 기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곳의 초·중·고교에 도서를 전달했다.
이연희 회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문학을 접하고 정서적 성장을 이루며 감성과 상상력을 넓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