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평창 교량 밑 도랑에서 6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2시16분께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의 한 교량 아래 도랑에서 A(60)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마을주민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목숨을 잃은 뒤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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