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양 사찰에서 화재 발생해 건물 3채 잿더미

◇12일 새벽 2시4분께 양양군 손양면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2일 새벽 2시4분께 양양군 손양면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지스님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으며, 요사채와 법당, 암자 등 건물 3채 143.45㎡가 모두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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