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관리공단 강릉입암3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박기영, 주거복지사 이미남)는 15일 단지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중 저장강박증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민관 협업 사업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성덕동주민센터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대 폐기물처리 및 청소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대상자인 입주민은 강릉아산병원에서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및 성덕동주민센터 간병비 지원을 통해 암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강릉입암3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박기영, 주거복지사 이미남)는 15일 단지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 중 저장강박증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민관 협업 사업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성덕동주민센터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대 폐기물처리 및 청소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대상자인 입주민은 강릉아산병원에서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및 성덕동주민센터 간병비 지원을 통해 암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