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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족센터, 부모-자녀 정서·관계 증진 위한 가족심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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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 가족센터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모 1인과 자녀 1인을 대상으로 한 정서·관계 중심 가족심리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하는 그림책 심리교실', '모래놀이 치료',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최은해 강릉시 가족센터장은 “프로그램은 가족 간 심리·정서관계 증진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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