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원주 택배업체서 상하차 작업하던 30대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사진=연합뉴스

19일 새벽 3시27분께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의 한 택배업체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A(39)씨가 11톤 화물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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