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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복지관 급식에 친환경 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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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강릉노인종합복지관과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 급식용 쌀을 친환경 쌀로 전환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70ha 규모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운영 중이다.

박철균 시 유통지원과장은 “친환경 쌀 공급을 통해 급식 품질과 먹거리 안전을 높이고, 내년에는 공급 대상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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