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총장:정재연)는 지난 17일 국립강릉원주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외협력·발전기금 업무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대외협력 및 발전기금 관련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원대 김익현 대외협력본부장, 최세용 기획지원처장과 국립강릉원주대 김도완 기획부처장, 권오현 원주행정지원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춘천, 강릉, 원주, 삼척 등 4개 캠퍼스의 관련 부서 담당자들은 각 캠퍼스별 주요업무 현황과 조직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통합 이후의 업무 연계, 협업 방안,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브랜드 구축과 기금 모금 전략, 지역사회 및 동문과의 협력 강화방안 등 대외협력과 발전기금 분야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익현 강원대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추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캠퍼스 간 협업을 통해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