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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주문화정보 8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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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문화예술소식 업로드
탐방, 공간 정보 등 다양한 소식 담겨

【원주】원주문화재단은 2025 원주문화정보 8월호를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8월호는 부론의 폐사지 여행을 제안하고 뮤지엄SAN을 소개한다. 재단 지역브랜드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연극 봉천내 사람들-만두 전성시대가 공연된 어울림소극장과 원주아트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 현장의 이야기도 담겼다.

원주시민영상제작단 활동기, 정주영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인터뷰, 고창영 원주문인협회장이 회상하는 '소설 토지의 날과 박경리 선생님', 박승환 (주)낭만사 대표의 청년 문화기획자 성장기도 접할 수 있다.

원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원주문화정보는 온라인 문화소식 플랫폼이다. '문화+''WJ특공대''예술 in' 등 5개 코너로 구성, 시민기자단과 전문필진의 기사와 전문가 기고로 채워진다. 매월 초 재단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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