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지역아동센터(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청소년들이 4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숲가꾸기 및 플로깅 활동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숲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변 잡초를 정리하는 등 숲을 건강하게 가꾸는 활동을 실천해 산림의 소중함을 느꼈다.
사회일반
낙원지역아동센터(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청소년들이 4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숲가꾸기 및 플로깅 활동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숲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변 잡초를 정리하는 등 숲을 건강하게 가꾸는 활동을 실천해 산림의 소중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