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와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피서철 막바지인 최근 지정면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와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피서철 막바지인 최근 지정면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